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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를 즐기지 않을거라면,
아예 일찍 집에 가버리라는 총학의 계략인가...orz
11시 40분에 시내버스가 다닐리가... 있나;;?
그시간에 시내버스 타본적이 없어서-_-;
이번에 임정희,노브레인,김혜연,체리필터 온다던데;;;
공부대신 양끗 즐겨줘야하는건가.orz
졸작은;;;;?
PL과제는;;;?
디자인패턴과제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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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적 육체적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서 도망갑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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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릉 카메라가 생겨서, 사진찍으러 다니고 싶다.ㅋ
봄이라 찍을 거리가 많은데.
특히 연두색의 파릇파릇하고 생기넘기는 새싹들..
몰랐는데, 난 생기발랄하고 싱그러운 녹색계열이 참 좋아.
녹색도 아닌, 연두색도 아닌, 그냥 새싹들이 가지고있는 그런 색깔.
좋아하는 풍경과 색깔들을 카메라에 담아 두고두고 볼 수 있다면.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카메라의 매력.
어느 광고 카피처럼,
" 순간을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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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23일 일정.
5교시 - 안박사님과 졸작관련 미팅
오후 5시 - S씨 커플과 함께하는 저녁식사
6시에서 8시 사이 - 동아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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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3시 :: 불끄고 잠자리에 들다.
오전 6시 :: 기상
오전 9시 ~ 오후 1시 :: 강의시간 (수업끝)
오후 1시 15분 :: 안교수님 찾아간 시간 (부재중이셨음)
오후 2시 15분 :: 점식 식사 후
오후 3시 ~ 4시 55분 :: 안교수님 오실때까지 106에서 대기
오후 4시 58분 :: S씨로부터 전화 (약속 깨졌음)
오후 5시 :: 안교수님과 미팅
오후 5시 9분 :: 동아리 모임 없다는 동아리 회장님과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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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약속을 4시 58분에 전화해서 안되겠다 이야기하던 S씨.
이건 좀 아니잖아-_-?
회장님 전화야 뭐, 헛걸음 안하게 해줘서 고맙긴 하지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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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니- 강혜정씨랑 임하룡아저씨랑 김수미할머니(?!)랑 수다쟁이 노홍철씨랑-
더빙을 맡았다하니.ㅋ 더빙판 예고편 봤지만 김수미할머니 살짝 깨는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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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먹고..;;
나름대로 큰맘먹고 리뷰로그에 올해 읽었던 책들(여태 두권밖에 안되지만-_-;)-
후기처럼 써보려고 리뷰로그를 맹글어선, 거기에 글을 쓰고자 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저 한마디가 무서웠던 거다.
차라리 영화리뷰였다면 덜 무서웠을텐데;;;
그리 대단한 문장력도 아닌데다(귀여니보단 낫겠지-_-;; 아닌가-_-;;;;;;),
영화보고나서 쓰는 후기도 그다지 좋은말보다는 악담으로 도배하는 스타일이라,
(실컷 재미나게 보고 나왔어도 정작 글쓰게 될때는 그렇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다)
좋은책임에도 불구하고 어쩌다 지나가며 보게된 리뷰에 '이 책은 안볼테야' 라고 결심해버릴까
그게 두려워 리뷰로그 쓰지 않기로 했다.;;
물론 영화리뷰도 쓸수 있긴 하지만, 이미 만들어서 쓰기 시작한 블로그폴더(?)는 어찌하라고;;
음;;; 영화는 보고나서 감상평이 제각각 틀리니 나는 이렇게 봤다- 라고 하더라도,
다른 관객에게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반면,
(내 생각일 뿐인가;;; 재밌었다, 별로다를 두고 논쟁하시는 분들도 볼 수 있으니까;;;;)
책 리뷰는 글쎄...특별히 재밌었다 없었다를 두고 논쟁하는 분들을 찾아볼 수 없다.
게다가 영화는 그다지 평이 좋지 않아도, 감독이나 출연 배우를 보고선 "그래도 보고싶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책은....;; 내가 특별히 좋아라하는 작가가 없어서 그런가..;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좋아라하는 영화감독이 있는 것도 아니다)
나라도 "그 책 재미없더라" 하면 괜히 읽기 싫어질 거 같다;
엉성한 말빨로 책 고르시는 분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고,
이미 같은 책을 보신 분들의 노여움을 사느니.
그냥 안쓰련다-_-;;;;
이러한 이유로 책 리뷰는 안쓰면서 영화리뷰는 어찌 쓰느냐 반박하신다면,
....그냥 곱게 봐주시면 안될까요;ㅁ;
사실, 감상평을 쓰기엔 영화보다 책이 어렵다...;
(주절주절 길게 썼지만, 결론은 이거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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