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콧구멍 하품하는 소리 "

 

 

 

 

 

 

behind story.

 

엄마- 콧구멍으로 어떻게 하품을 하노-?

 

왜 못해- 느그 아빠 잘한다니가-

 

 

 

후에 알게 되었다.

우리아버지의 콧구멍으로 하품하기 스킬.

의태어로 나타내자면,

[벌렁벌렁] 이 되겠다.

 

 

웃찾사의 김신영은 그랬다.

 

맛있는거 먹을 생각 하니까, 콧구멍이 벌렁벌렁하나-?

 

 

'a chatterbox'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형태의 '도를 아십니까?'  (0) 2006.08.27
귀차니즘을 이긴 할짓없으니즘(???)  (0) 2006.08.05
come back to blog  (0) 2006.07.13
축제기간 스쿨버스 하교 시간표.  (0) 2006.05.14
사태의 심각성  (0) 2006.04.03
Category : a chatter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