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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3.05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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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7.03.01 나도 어쩔수 없는 컴공인가-_-;
  5. 2007.02.28 라그나로크2 2차클베중 스샷-
  6. 2007.02.23 새단장 기념-
  7. 2007.02.18 my action Event
  8. 2007.01.21 현재 TODAY 222
  9. 2006.12.23 워니님의 친필카드.ㅎㅎ
  10. 2006.12.16 이시간에-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1id=5&dir_id=5&eid=5jFCOFUt9jiblDR8heiEwzgAeravtsz8&qb=wPrA27HH

 

....음악파일은 그렇다치자.

mp3 파일로 음반시장이 불황인것도 사실이고..

이승환씨는 이제 CD를 내지 않겠다고까지 했다더라.

신해철씨는 세상에 단한명이라도 CD를 사면 CD를 내겠다고 했다. (라디오에서 들었다;)

 

뭐, 무튼.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미지'파일인데..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그 많고많은 이미지가 다 저작권이 있는지 없는지 판별하기조차 힘들다는거다.

 

...폰카도 없고, 디카도 없는 사람이 블로그질을 하게 될때,

정말 텍스트로만 이루어진 포스트를 써야할 지도 모르겠다.

 

...그냥 블로그 통째로 다 지워버리고, 새로 시작하는게 나으려나..-_-;

 

훌라걸스 후기 포스팅 하려고 이미지 구하러 갔다가..;

대뜸 저작권보호법 생각나서 말이지;;

 

영화 스틸컷도 저작권 보호법이 적용된다면,

정말 텍스트로만 후기를 써야할 지도 모르겠다.

 

...요즘 같은 시대에 only Text 라니.

 

속편하려면, 내가 사진을 찍거나 그림을 그려야한다는건데,

그림 못그리고, 카메라 없는 사람은, 얄짤없이 only text로만 쓰거나, 혹은 저작권이 없는 이미지를 써야한다는건데-

어디 자기손을 거치지 않은 이미지, 겁이나서 쓰겠수-?

 

음악이랑 다르게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은, 나같은 사람은 참 파악하기 힘들다.

가요나 팝이나 흔히 들을 수 있는 음악파일들은 대개가 다 저작권이 있음에 반해,

이미지는 그렇지 않다.

용도에 따라 합성하기도하고, 여기저기서 퍼나르기도 하며, 임의로 조작을 하기도한다.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사용하려고 할때, 각 유명작가의 홈페이지에 가서 일일이 다 확인해야하는가...;;;

이미지에 대한 저작권 보호법... 어렵다;;;;

 

이미지에 대란 저작권 보호법을 철회해야 한다- 뭐 이런 뜻이 아니다.

다만 나처럼 사진이나 그림같은 이미지를 2차, 3차 같은 곳에서

그냥 임의로 끌어다쓰는 사람에겐 분명 매우 귀찮고 번거로워질수도 있다는 거다.

그래도 어쩔수 있나,뭐;; 보호될건 보호되어야지;

 

나는 뭐; 이미지 끌어다 쓰며, 일일이 저작권있는지 없는지 생각해야한다면,

귀찮아서 안쓸래;;;

 

저작권.

보호되어야 하는건 맞는 말이다.

예컨대 내가 내 돈벌이할려고 만든 나만의 특제케이크를(미안, 케이크가 갑자기 먹고싶어져서;;)

다른사람이 나도 모르게 가져가서는 거기서 팔아먹고 나름의 이윤을 추구한다면-

밥줄 뺏긴 일이지 않는가;;;

 

 

하아;;

그냥, 저작권 보호법-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그런게 아니라;

갑자기 답답해져서- 일종의 푸념이랄까;;

 

아- 얼릉 카메라를 사야하는데,

이눔의 돼지사마가 5.6 킬로에서 더이상 몸무게가 늘어나지 않는 느낌이다-_-;;;

우리 돼지사마, 제법 많은 재산을 품고 있을텐데;;

(대부분이 은색동전 인지라..; 황색동전은 왠만하면 안넣어서;;;)

 

"일년이면 다 채울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이렇게하면 널 가질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하는 최민수 톤으로 읽어주삼;ㅋ)

 

반;;정도는 찼겠지..-_-;;;;;;;;;

종이로 찔러넣어보니까 너무 깊게 들어가긴 하더라만;

내부에서 종이가 휘어서 그런걸게야;;;;; 하고 애써 위로한다-_-;

 

 

 

아- 오늘 후기란 후기는 다 써버리려고했는데-

(파리넬리랑, 훌라걸스랑;;)

결국 또 이렇게 미루는구나;ㅅ;

 

 

어찌됐든.

한주의 시작, 월요일이구려-

사실, 월요일 개념이 따로 있는건 아니고;

(어느순간에서부턴가 요일개념과 날짜개념이 사라져 버린터라.ㅎ)

 

한주의 시작,즐거이- 화잇힝이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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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엄마-

생신축하드려용-ㅎㅎㅎ

오래오래 사셔야해요-

 

지금은 딸래미가 백조라, 본의아니게 스트레스 주고받는 사이가 되고 있지만;;;

 

그래도 엄마 뿐이야아-♡

 

실컷 전화해서는 생신축하합니다- 말도 잊은채 끊으려 하는 군대간 아들래미보다,

그 아들래미한테 엎드려 절받기식 축하라도 받은게 다- 이 딸래미 덕분이라우;;ㅎㅎㅎ

 

우리 좀 있다가 엄마 운동화나 사러 함께 나가요.ㅎㅎ

좋-은거 사줄게-ㅎㅎ

마지막 세뱃돈도 받았겠다- 비싸고 좋은거;;ㅎㅎ

고놈의 허리 디스크가 무언지, 운동화 좋-은거 사러 갑시다.ㅎㅎ

 

엄마, 나밖에 없지? ㅎㅎㅎ;;;; (세뇌?)

 

 

 

 

 

그리고-

 

우리 향연언니+_+

언니도 생일(생신이라고하기엔..-_-;) 축하해요-ㅎㅎ

 

언니 생일축하 포스팅은 따로 하도록 하겠어요;ㅎㅎ

 

우리 내일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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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내 더위 사세요오-ㅋㅋㅋ



정월대보름엔 역시, 더위팔기+_+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견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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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2

2차 클베를 하면서-

순간순간 생각했다가 나도모르게 '어쩔수 없군' 이라고 생각하며 피식-웃어버린 몇가지.

 

 

하나.

딴에 자바로 채팅프로그램 짜봤다고;;

채팅창보면서 '음.. 이걸 자바로 짠다면 스레드로 돌리는거겠지-?'

 

둘.

공지사항 뜨는거 보면서,

'메세지 받은거 두번뿌려주면 되는거겠네-'

(채팅창에 한번, 게임화면에 한번)

 

셋.

캐릭터 골비어(!!) 보이는거 보면서,

'이거 가상현실 시간에 했었던거 같은데, 솔리드가 속이 꽉차게 표현하는거였던가?'

'아예 관통되지 않게 보이게 하면 될텐데'

 

넷.

주변 환경이나 건물들 보면서-

'이미지 매핑이라...'

 

다섯.

NPC와 대화중에,

'이벤트 처리는 선택에 따라-ㅋㅋㅋ'

 

여섯.

퀘스트 아이템 획득하며,

' 퀘스트 진행중의 여부를 조건으로 보고, 해당시에만 획득할수 있게- 인가?'

 

일곱.

마지막날 경험치 3배 이벤트.

'그럼 운영자입장에선 경험치 몇배-하고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 거라면 더 편하겠네-

 입력값을 곱해서...!@@(#%&!)#%&!)#('

 

그밖에 몇개 더 있지만 생략..;;;;

 

나름 괜찮았달까-

뭐;; 공짜;; 이기도 했지만-

전작보다는 확실히 퀘스트면에서 알찬 느낌이고- (몇몇분들이 와우삘이 난다하기도;;)

그래픽에서도 신경을 많이 쓴거 같고-

 

2차 클로즈베타라 몇번 튕겨나오기도 했지만서도-

정식서비스가 아니니 이것쯤은-하고 넘겨줄수 있었고-

 

무엇보다..

램을 1G로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뼈져리게 했달까...;;

최저사양에 가깝다는건 참 힘든일이구나;ㅅ; 했어;ㅎㅎ

 

 

어찌됐든,

배이상 배고파지기전에,

자러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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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라그나로크2, 2차 클로즈베타 테스트기간..;

 

26일에 추가당첨되서 26일부터 플레이중.

 

전작보다는 확실히 퀘스트에 신경을 많이 썼으나-

아직 클베단계라 그런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렙6의 노비스-
지금은 렙7의 노비스...;; 언제 전직시키니;ㅅ;
상의는 사서 입히고 나머지는 다 몬스터들이 떨궈준거.ㅎㅎ;;;
 
 
 
퀘스트...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필요한 아이템을 얻기위해 몬스터를 사냥하는데-
이때 걸리는 시간을 '1' 이라고 본다면 이동시간은 자그마치 4~5 정도랄까.
뭐.. 저렙의 노비스라 그런건지도-_-;
이틀째 플레이하면서 전직조차 못했으니.=_=
(쓸데없는 퀘스트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그치만 NPC가 좋은걸 어떡해;ㅅ;)
 
 
그래픽에서는 '그라나도에스파다'정도..랄까?
로그인화면에서는 '그라나도에스파다'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했으니.
(그라나도에스파다- 도 베타때 잠깐..;)
 
아무리 권장사양보다 최소사양에 가깝다지만...;;
윈도우 경고음과 함께 critical error 라며 튕겨나오질 않나..;;
맵 이동시에도 몇번 팅-팅-
약간의 렉-도 감수해야했는데, 이건 뭐.. 램을 1G로 올려주면 해결될 문제같기도 하고.
 
그래픽카드도 교체해주면-
저것보다 훨씬 나은 화면을 얻을수 있었을텐데..
그저안습;ㅅ;
 
많은 사람들이 와우삘-이라고는 하는데 와우는 안해봐서 모르겠고..;
전작보다는 확실히 퀘스트면에서 상당한 발전을 보이기는 했으나,
변견 훈련시키는 퀘스트도 더러 있는터라..-_-;
 
그리고 전작과는 다르게- 수영도 할수 있다는거.ㅋ (하긴, 점프도 된다는게 전작과의 차이이기도 하지만)
무한대의 폐활량으로 살수도 있겠던걸?ㅋ
바닷속 물고기들이나 그런것들도 몬스터로 잘 구현되어있고-
배타고 이동하는 것도 나름-느낌있었어.ㅋㅋ
(난데없이 프론테라로 갔다가 귀환하긴했지만서도;;)
 
날씨도- 비왔다가, 흐렸다가, 개었다가-
아침이었다가 밤이었다가- 시간의 흐름, 잘 느껴진달까-ㅋㅋ
신경 많이 쓴거 티가 납디다.ㅋㅋㅋ
 
뭐 어찌됐든-
중요한건 내가 게임할때가 아니라는거-_-;;;;;;;쿨럭;
이제 클베 하루 남았고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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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질리지 않는 블랙.

(사실은 스킨 바꾸기조차 귀찮았던거다-_-;)

 

음침한 분위기를 풍길 가능성이 지배적이나-

뭐, 내가 음침하지 않으므로 패스.ㅎㅎ

 

아- 정말 까-맣고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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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 17일


디폴트 액션 : 콩나물 & 숙주나물 다듬기, 무 썰기

이벤트 액션 : 장부정리, 전화응대, 상자만들기, 상자묶기, 주문떡 찾아주기, 주문받기,

식사준비, 떡분류, 잔여떡체크, 떡국썰기(물론 직접적으로 썰어내는건 기계),

돈 정리 등 기타 경리(?)업무와 보조업무.




명절 연휴가 싫은건,

일반 가정보다 조금은 더 고된 육체적 노동과

그로 인해 필연적일수 밖에 없는 뒷감당 안되는 피로 때문.


(힘쓰는 일꾼, 동생님이 군복무중이시라 더욱-_-피로함;;)


 

 

>떡상자의 성을 지어보려고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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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늦게나마 블록 확인 안해봤으면 아까울뻔 했습니다-ㅋㅋ
(난데없이 왠 존대?ㅋ)
무심코 블로그 들어왔다가 방문자수에 놀라고-_-;;
(방문자수는 원래 연연하지 않았지만서도, 급작스레 늘어나면 당황하기 마련;)
오늘의 키워드는'에라곤'이었던가;;;
(후기 잘못 썼다고 욕먹거나 하지는... 않겠지^^;)
 
 
 
무튼,그나마건질것이라곤 CG 하나였던 에라곤,예매 1위라는 소리를 접했..[....]
하긴, 방학이니 초등학생용 영화로는 제격일까나-;;
꿈과 모험의 에라곤-^^;
 
 
 
여하튼, 현재 전체 방문자의 반을 채워준 '장택기' 태그 이후로,
오랜만에 기록한 방문자수 기념 포스팅-
(별걸 다 포스팅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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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골방환상곡]을 연재중인 워니님께 카드를 받았습니다-

꺄르륵- 방방뛰고 난리도 아니었어요;;;ㅎㅎ

 

처음에는 추첨식;; 랜덤식으로 돌려서-

몇분께만 카드써주신다고 했는데-

300명이 넘는 분들이 신청하시고,

그걸 또 불굴의 근성으로 일일이 다 써주셨..+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는 스티커예요-

아까워서 아무데도 못 붙일듯-

이거 나름 희소성 있는거 같은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친필싸인. 꺄륵- 어쩜좋아- 너무좋아-ㅋㅋㅋ
 
 
 
 
네, 맞아요.
이거 자랑할려고 포스팅한거랍니다.
으흐흐흐흐;;
너무 속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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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컴퓨터 포멧중-

랄라- 하면서 다른 컴퓨터로 뭐라도 하면서 놀아야지- 하면서

무의식중에 즐겨찾기를 눌렀는데...

 

.......컥. 즐겨찾기 백업 안해뒀다=_=;;;;;

 

 

아;; 몰라-_-;

어떻게든 되겠지,므;;;;

 

내일은 이 컴터 밀어버릴까;;;

 

 

 

 

오전중에 집에서 나가야 점심때쯤에 은진이네 도착할텐데;;

도대체 잠은 언제자겠다는건지=_=;;

 

여하튼;

코감기땜에 아주 견디기 힘든 나날들=_=;;

 

나도, 코로 숨쉬고 싶다-

 

 

 

 

 

배고파;이시간에;;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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