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하이하이-

12월입니다.
..................응?





1. 감사합니다.

12월 5일 12시 40분 서울출발- KTX 305열차 16호차 5C 석에 앉아계셨던 훈남분,
작지만 알찬덕에 다소 무거울수 있는 캐리어백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려달라고 부탁한것도 아닌데 베풀어주신 배려에 무한감동-

아, 좀 잘생기셨었음-
부산분이신듯했음;
음, 그리고.
동생뻘인듯도 했다능;

무튼, 감사합니다-




2. 휴가

지금은 본사.
휴가다녀왔습니다.

....돈은 돈대로 쓰고;; 잠은 잠대로 자고-;

그래도 미혜랑 은숙이랑 민경이랑 봐서 그와중에 다행입니다.ㅎ





3. 광화문

이번주안에 광화문으로 출근하게 될듯.
아아아;
asp 는 안해봤는데 말입니다;




4. 좁은 세상

세상 참~~ 좁지 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5. 페이스북

미투랑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른,
페이스북 감잡기는 힘들군요;



6. 오늘은 짧게.

퇴근시간이 임박했으므로-
오늘은 여기서 끝!ㅋ;;
(12월이 중반이 다되어가는데 블로그 포스트는 없고;;
KTX 가방 내려주신분께 인사는 해야겠고;;
퇴근시간은 임박했고;;
3분만에 휘갈겨썼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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