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뜨기 전에 졸린 눈을 비비며 목욕탕에 다녀왔다.

목욕탕에 가도, 체중계 위에 올라가 본다는걸 곧잘 잊어버리는 나는

약 3주만에 체중계 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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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야지.

 

 

 

매일아빠 술안주를야식삼아 먹던 일.

이제 그만- (과연-_-;)

 

악마의 유혹을 뿌리치리라.

악마의 유혹. 야.식.

 

방학하고 2KG 이 쪘으니,

감량목표치2KG 4KG인가...-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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