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머리카락나고 처음으로(믿거나 말거나) '뚱뚱하다' 라는 말을 들었던터라,

오늘 2월 1일.

운동 시작-

 

운동이라고 해봤자,

근처 초등학교 운동장을 돌고 돌고 또 도는건데-

그곳에서 느껴지는 아줌마들의포오스-!!!

 

스피드도 스피드지만,

그 앞뒤로흔드는휘두르는팔에서 느껴지는 생명의 위협..!

 

아무튼,운동시작했으니-

살. 빠지겠지-?

어파치 개강하면 빠질 살들이지만.

내 필히 빼고 말리라-_-

 

감기군과 함께.

 

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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