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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던 시각 - 5 : 00 AM
눈 온다고 엄마가 깨운 시각 - 6 : 00 AM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되지 않아 일어난 시각 - 6 : 30 AM
겨우겨우 다시 잠들었을거라 예상하는 시각 - 8 : 00 AM
휴가나온 동생이 내 침대 곰돌이를 덮친 시각 - 9 : 00 AM
친구들과 문자, 통화를 끝내고 다시 자려고 했던 시각 - 12 : 00 PM
단 잠을 깨운 스팸문자 도착 시각 - 1 : 46 PM
휴가나온 동생의 여자친구가 보낸 문자 도착 시각 - 2 : 29 PM
 
 
 
결국 자는거 포기하고 일어나다-_-;
난. 정말 정말 정말!! 자고 싶었다구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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