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hatterbox
엄마 어록 1
初姬
2006. 7. 24. 20:53
" 콧구멍 하품하는 소리 "
behind story.
엄마- 콧구멍으로 어떻게 하품을 하노-?
왜 못해- 느그 아빠 잘한다니가-
후에 알게 되었다.
우리아버지의 콧구멍으로 하품하기 스킬.
의태어로 나타내자면,
[벌렁벌렁] 이 되겠다.
웃찾사의 김신영은 그랬다.
맛있는거 먹을 생각 하니까, 콧구멍이 벌렁벌렁하나-?